[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아스트로 차은우가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전했다.
차은우는 24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고맙고 감사한 사람들 만나며 잘 지내고 있었다. 로하(아스트로 팬클럽)도 보고 싶다. 아직 실감이 잘 안난다. 그래도 앨범 영화 드라마 다 나오니까 잊지 말아달라"고 밝혔다.
이어 "나는 가서 더 발전해서 오겠다. 여러가지 해보고 싶은 게 많다. 그러니 우리 우울해 하지 말자. 앨범 영화 드라마 보다 보면 '오 은우 나왔네' 할 거다. 세 개 다 기가 막히게 준비해놨다. 그래도 많이 보고 싶을 거다. 그리울 것 같다. 사랑해. 고맙고"라고 전했다.
차은우는 28일 현역으로 입대, 육군 군악대 소속으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한다. 차은우는 최근 서울과 일본에서 팬미팅 '더 로열'을 열고 팬들과 만났으며 9월 솔로 앨범도 발매한다. 또 넷플릭스 '더원더풀스'와 영화 '퍼스트 라이드' 공개도 앞두고 있다.
'더 원더풀스'는 종말론이 득세하던 1999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초능력 코믹 액션 극으로 차은우 외에 박은빈 김해숙 손현주 등이 출연한다.
'퍼스트 라이드'는 어린 시절부터 함께한 친구들이 첫 해외 여행을 떠나며 벌어지는 예측 불허 사건을 그린 작품으로 차은우는 강하늘 김영광 강영석과 호흡을 맞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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