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LG 트윈스가 주중 광주에서 대혈투를 벌이고 올라왔지만 주전 휴식 없이 그대로 출전한다.
Advertisement
LG는 25일 잠실에서 열리는 2025 KBO리그 두산 베어스전 라인업을 공개했다.
LG는 신민재(2루수)-문성주(지명타자)-김현수(좌익수)-문보경(3루수)-박동원(포수)-오지환(유격수)-천성호(1루수)-최원영(우익수)-박해민(중견수)으로 타순을 꾸렸다.
Advertisement
선발투수는 에르난데스다.
LG는 22일부터 24일까지 광주에서 KIA와 주중 3연전 대혈투를 펼쳤다. 3연전을 싹쓸이한 덕분에 심리적인 피로도는 낮을 수 있다.
Advertisement
LG는 3연전 첫 경기서 재역전승을 거두며 '대첩'을 예고했다.
4-1로 앞선 경기를 8회말에 4-7로 뒤집혔다. 하지만 9회초 박해민의 3점 홈런 등을 앞세워 9대7로 재역전승을 완성했다.
Advertisement
23일에는 연장 혈투를 벌였다. 4-0으로 이기던 경기를 7회말에 대거 4실점, 4-4 동점이 됐다. 하지만 10회초에 문보경의 홈런이 터지며 짜릿하게 이겼다.
24일 역시 중반까지 팽팽했다. 7회까지 0-0으로 접전이었다. 8회초에 갑자기 타선이 폭발해 8대0 대승을 거뒀다.
잠실-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폭연루설' 조세호, 복귀 강행했는데..."한 달에 한 번 촬영뿐" -
박수홍 딸, 17개월인데 벌써 길쭉...184cm 아빠 닮은 '붕어빵 딸' -
BTS 광화문 공연, 이래도 망했다고?…전세계 1840만명 봤다[SC이슈] -
미나 시누이, '148kg→78kg' 다이어트 최대 위기..."아기 때문에 식단 힘들어" -
'싱글맘' 이시영, 벌써 둘째 딸에 쏟아붓는 재산..."매일 옷·신발 사고 못 참아" -
김동완, "나답게 살라"더니 사과 엔딩…女 폭행남 응원→전매니저 폭로 고소 "진심 반성"[SC이슈] -
판빙빙, '오겜' 감독 차기작 여주인공 되나…홍콩 만남 포착 -
홍윤화, 40kg 감량 후 '오한·이명'..의사 "요요 시작" 경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혜성 대환장! '마이너 탈출' 방법 나왔다→초조한 에드먼 복귀…"볼 쫓아가는 게 문제"
- 2.롯데 올해는 진심 다르다! 감독이 봐도 그렇다 → 김태형 감독, 솔직 고백 "작년 재작년은 사실.."
- 3.[오피셜] 충격의 공식발표, 손흥민처럼 박수칠 때 떠나지 못했다! 모하메드 살라, 리버풀 9년 만에 전격 결별
- 4.[속보]'강등위기' 토트넘, 칼 빼들었다! 투도르 감독과 합의 하에 결별...후임은 또 다시 임시감독, '슈퍼코치' 휘터 '유력'
- 5.'도미니카 공화국 삼자범퇴' 조병현, 특대형 마무리 탄생 예고 → 시범경기도 퍼펙트. 개막 준비 이상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