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런닝맨' 지예은이 코지한 느낌의 집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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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SBS '런닝맨'은 '지예은 집들이 Day. 두 손 가득 몰려오는 인생 선배들의 집들이 선물 쟁탈전'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지예은은 "예은 하우스에 오신 걸 환영한다"며 집을 공개했다. 최근 이사 후 집 꾸미기를 마친 그는 아늑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집을 소개하며 "사람들이 에어비앤비 같다고 한다"며 "나는 코지한 느낌을 좋아한다. 감성충"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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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런닝맨' 멤버들이 양손 가득 집들이 선물을 들고 지예은의 집을 방문했다. 지석진은 집에 들어오자마자 "여기 불 좀 켜봐라"라고 했지만, 지예은은 "감성 때문에 불 못 켠다"라고 답해 멤버들을 당황하게 했다.
이어 지예은은 웰컴 드링크로 콤부차를 내왔지만, 유재석은 한 입 마시자마자 "안 맞는다"며 인상을 찌푸려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집안 곳곳을 둘러보던 양세찬은 "너 돈 못 모은다"며 잔소리를 쏟아냈다. 하지만 지예은은 "집에서 밖에 안 쉬니까"라며 자신의 스타일을 고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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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예은 집들이 파티는 27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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