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그룹 슈가 출신이자 배우 배용준 아내 박수진의 근황이 오랜만에 공개돼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박수진과 절친한 사이인 김성은은 23일 "나의 운동 메이트, 내 절친 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박수진이 검은 운동복 차림으로 필라테스하는 모습이 담겼다. 오랜 공백이 무색할 정도로 군살 하나 없는 날씬한 몸매와 자연스러운 동안 미모를 뽐내는 변함없는 모습에 많은 이들이 놀라움을 드러냈다.
박수진은 2015년 13세 연상의 배용준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2022년부터는 하와이에서 생활하고 있다. 결혼과 출산 이후 방송 활동을 중단한 그는 가정과 육아에 집중하며 조용한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
공식 활동은 없지만 박수진의 근황은 지인들의 언급이나 하와이 목격담 등을 통해 꾸준히 전해졌다. 슈가 출신 황정음은 지난 3월 방송된 SBS플러스 '솔로라서'에서 "수진이는 진짜 어려 보인다. 이번에 하와이 가서 보고 왔는데 (얼굴이) 고등학생이다. 깜짝 놀랐다"며 "너무 잘 살고 있다. 그냥 아가 엄마다. 진짜 예쁘다"라고 말해 관심을 끈 바 있다.
지난 4월에는 하와이에서 박수진을 직접 봤다는 한 네티즌의 목격담도 전해졌다. 그는 "오늘 박수진 님 봤다. 얼굴이 낯익어서 '안녕하세요'하고 인사했더니, '안녕하세요'라면서 활짝 웃길래 누군지 기억났다. 여전히 얼굴도 작고 예쁘다"고 전했다. 이에 박수진과 하와이에서 만난 적이 있다는 또 다른 네티즌도 "성격도 너무 좋고 예쁘다"고 칭찬했다.
한편 박수진은 지난해 하와이 명문 사립학교 기부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배용준은 올해 초 연세의료원에 발전 기금 및 저소득층 영유아·청소년 치료비 명목으로 30억 원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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