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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저 래피드 15B의 가장 눈에 띄는 점 중 하나는 수입 하이브리드 트레일러와 매우 흡사하다는 것이다.이 캐러밴은 경쟁이 매우 치열하고 가격에 매우 민감한 카테고리에 속한다.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15피트(4.57m) 하이브리드 중에서 가성비가 가장 좋은지가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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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킹사이즈 침대를 놓기 위한 뒷부분을 접으면 더욱 그렇다. 공차 중량은 2401kg, 최대 적재 중량은 2990kg으로 약 589kg의 적재량을 제공한다.내구성과 오프로드 성능을 고려하여 제작된 윈저 래피드 15B는 섀시 레일 주변을 강화한 아연 도금 섀시를 적용했다. 하부는 랩터 코팅으로 보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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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기기 충전 같은 기본기능을 사용하기에는 충분하지만지붕에어컨을 작동하려면 주전원이나 발전기가추가로 필요하다. 물 저장 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240L의 담수와 70L의 중수도 탱크가 내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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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피드 15B 앞쪽에는 아이들과함께 여행하지 않을 때 훌륭한 수납 공간으로 활용할 대형 침대가 놓여 있다.중앙 공간에는 코너 욕실과 거실이 위치한다.욕실에는 샤워부스, 세면대, 카세트 변기가 유리섬유로 제작된 일체형 구조라 청소가 용이하다.
놀라운 건 팝탑 루프와 익스텐션 뒷벽에 있는 가스 스트럿 덕분에 훨씬 수월하게 설치할 수 있다는 점이다. 어닝은 수동식이라 사용하기 어렵지 않다.트레일러 측면에는 싱크대, 조명, 식기건조대, 서랍, 그리고 4구 가스레인지가 있는 풀아웃 주방이 달려있다.
일반적인 실외 주방 스타일이지만아주 잘 어울린다.앞쪽 공구함에는 발전기와 장작을 놓을 공간이 있다.래피드 15B는 공격적인 머드 타이어와 멋진 합금 휠을 장착했다.
이스츠 픽업트럭 D-MAX 블레이드에 래피드 15B를 장착하여 견인했다. 이스츠픽업은안정적인 3L 터보 디젤 엔진, 6단 자동 변속기, 그리고 리어 디퍼렌셜 사륜구동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견인 테스트를 위해 언덕길에서 4륜 구동 모드로 전환했다. 래피드 15B는 꽤 무거운 캐러밴이라 접지력 향상을 위해필요한 설정이다.2륜 구동에서는 후미접지력이 약간 떨어지는 것을 느꼈다.
래피드 15B 가격은 경쟁력이 뛰어나다. 6만4995호주달러(약 5860만원) 가격에는 트윈 쇼크 업소버, 16인치 머드 타이어, 크루즈 마스터 DO35 커플링 등 오프로드 필수 장비가 모두 포함되어 있다.
윈저 래피드 15B는 드로바, 섀시, 서스펜션에 3년 보증이, 추가 구조적 보증도 3년 제공된다.시중에서 가장 가성비 좋은 가족용 하이브리드 캐러밴에 확증을 더해준다.
가격은 경쟁사보다 조금 비싼 편이지만, 수십 년 동안 호주내 전국적인 인지도와 전국에 펼쳐진 서비스 관리망은 충분한 만족감을 준다. 더구나원격 디젤 히터 같은 편의성은 최고다.
송문철 에디터 mc.song@cargu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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