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배우 이수혁이 'S라인' 전 회차 공개를 맞아 종영 소감을 전했다.
지난 11일 첫 공개된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S라인'은 성적 관계를 맺은 사람들 사이에 이어지는 붉은 선, 일명 S라인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금지된 욕망과 숨겨진 진실이 드러나는 판타지 스릴러. 여기서 이수혁은 S라인을 볼 수 있는 안경을 손에 넣은 뒤 학교 옥상에서 추락사고를 당한 선아(이은샘 분)의 삼촌이자 형사인 한지욱 역을 맡아 S라인의 비밀을 추적하는 캐릭터로 활약했다.
'S라인'은 판타지 설정과 이수혁의 비주얼이 어우러지며 해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드라마 속 설정인 'S라인'이 화제를 모으며 글로벌 SNS 틱톡과 인스타그램에서 자신만의 S라인 그리기 숏폼이 밈화되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킨 것. 이렇듯 글로벌 파급력을 보여준 이수혁은 극중에서 캐릭터의 매력을 십분 살린 열연으로 무덤덤하면서도 사건을 집요하게 추적하는 캐릭터의 면면을 그만의 연기로 완성해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을 얻었다
'S라인'을 통해 다시 한번 새로운 얼굴을 보여준 이수혁은 마지막 회 공개를 맞아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S라인' 종영 소감을 전했다. "'S라인을 함께 시청해주신 여러분께 감사하다. 감독님, 작가님을 비롯한 모든 스태프 분들과 선후배 동료 배우들이 함께해 좋은 작품을 만들 수 있었다"라고 전한 뒤 "S라인을 통해 배우로서 '칸'이라는 국제적인 무대에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라며 특별했던 작품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한 데 이어, "아직 못 보신 분들이 계신다면 웨이브에서 지금 바로 전편을 시청하실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며 마지막까지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렇듯 이수혁은 'S라인'의 주인공을 맡아 판타지적 요소를 가진 캐릭터를 현실감 있게 소화하며 연기력을 입증,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이수혁 주연의 'S라인' 전편은 웨이브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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