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공유가 서현진에게 특별한 감사를 전했다.
공유는 최근 자신의 개인 계정 스토리를 통해 "고맙긴한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현진이 공유와 '천천히 찬란하게' 제작진을 위해 보낸 커피차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서현진은 센스있게 공유의 캐릭터를 응원하면서 공유와 나눴던 대화 내용까지 캡처해 첨부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공개된 대화 내용에서 공유는 "커피차 보내지마. 아니 줘도 안받아"라고 단호히 말했고, 그럼에도 서현진은 "싫어. 그럼 오빠만 먹지 마"라는 반박으로 '찐남매' 같은 케미스트리를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서현진은 최근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공유와 함께했던 '트렁크'로 여우주연상 후보에 노미된 뒤 시상식에 참석해 적극적인 호응으로 시청자들의 호감을 산 바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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