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배우 김혜수가 나이를 가늠할수 없는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김혜수는 지난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은 영화 좀비딸(감독 필감성) VIP 시사회 현장에서 촬영된 것으로, 김혜수는 극장을 찾은 팬들과 관객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화이트 셔츠에 핫팬츠, 블랙 롱부츠를 매치한 김혜수는 170cm의 늘씬한 키와 완벽한 비율로 눈길을 끌었고,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또 한 번 '패션 퀸' 면모를 입증했다.
현장에서는 '슈룹'에서 모자 관계로 호흡을 맞췄던 윤상현과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로비를 걷는 모습도 포착됐다. 두 사람은 무려 32살의 나이 차에도 불구하고 친근한 분위기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절친 연예인들의 반응도 터졌다. 이정현은 "언니 무슨그룹이세요? 아이돌 같아요"라고 감탄했고, 이미도는 "진정한 여신"이라고 엄지를 들었다. 문정희 또한 "반하지 않을수 없다... 혜수언니의 무한한 아름다움"이라며 여배우로서 관리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냈다.
한편 김혜수는 지난 1월 디즈니+ 드라마 트리거를 통해 색다른 연기를 선보였으며, 오는 2026년 tvN 새 드라마 두번째 시그널로 시청자들과 다시 만날 예정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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