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형 기자] 최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가수 김재중이 수박을 먹고 남은 껍질 흰 부분으로 생채를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김재중은 아삭한 식감의 수박껍질 반찬이 오이랑 호박보다 맛있다며 적극 추천했다.
수박껍질은 나물이나 냉채로 만들어 밑밭찬으로 먹기도 하며 말려 두었다가 물에 불려 요리에 이용하기도 한다. 오이처럼 시원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특히 신장기능이 떨어지거나 몸이 자주 붓는 사람들에게 효과가 좋아 중국에서는 오래전부터 수박껍질을 이용한 피클, 당절임, 수박 껍질차 등으로 만들어 먹었다.
여기에는 수박껍질 속 시트룰린(citrulline) 성분이 많은 역할을 한다.
수박껍질에 들어있는 시트룰린이라는 아미노산은 요소대사 과정의 중간대사물질로, 체내에서 요소 합성을 도와 이뇨작용을 촉진하며 부종, 신장염, 방광염, 요도염, 고혈압, 염증, 고열 등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트룰린은 체내에서 소화되면서 아르기닌으로 바뀌고 산화질소를 증가시켜 혈관의 이완을 돕는다. 당뇨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기도 했다.
이밖에 수박껍질에는 비타민 C, 식이섬유, 칼륨, 비타민 A 등도 포함돼 있다. 칼로리가 낮고 수분이 많아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몸무게 34kg..35세로 요절한 스타, 진짜 사인은 에이즈 ‘충격’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쿠팡 물류센터 알바’ 뛰던 임주환, 결국 병원 응급실서 링거 맞아..“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최악”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두 딸 입양' 신애라, 육아 소신 "언제까지 지켜줄 순 없어, 자녀 실패·좌절 막지 말아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외신도 인정한 한국 최악의 월드컵! 선수끼리 몸싸움→손흥민 탈구 부상 재언급…식중독 질문부터 문체부 감사까지
- 2.'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3."충격" 하늘이 일본 외면했다, 日 언론마저 "월드컵 우승 목표, 한참 미달"...모리야스 '오피셜' 자진 사퇴 나올까, "아직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아"
- 4.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5."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