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블랙핑크 제니, 이서진, 전현무가 사랑한 뉴욕의 한식 맛집이 공개된다.
28일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가수 조째즈가 게스트로 출연해 미국 뉴욕과 이탈리아 나폴리를 랜선 여행하는 시간을 가진다. 특히 뉴욕 편에서는 전 세계 셀럽들이 찾는 'K-푸드 성지' 한식 맛집이 소개되며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할 예정이다.
'세계 속 한국인 탐구생활' 코너에서는 뉴욕 한복판에서 한식으로 주목받고 있는 셰프 옥동식의 돼지곰탕 전문점이 등장한다. 이곳은 매장 오픈과 동시에 뉴욕 음식 8선에 선정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으며, 이서진과 블랙핑크 제니 등 스타들이 단골로 찾는 집으로 알려졌다.
직접 이곳의 돼지곰탕을 맛봤던 전현무는 "그 맛을 잊을 수 없다"며 방송 내내 연신 침을 삼키고 영상에 몰입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또 다른 한식당 주인공으로는 맨해튼 7번가에서 월 매출 2억 원을 기록한 김태헌 셰프가 소개되며 뉴욕을 사로잡은 K-푸드의 저력을 실감케 한다.
한편 이탈리아 나폴리 편에서는 대성당 내부에 자리한 산 젠나로 성인의 흉상과 함께 1년에 세 차례만 일어난다는 '피의 기적' 현상이 공개돼 이목을 끈다. 이어 고대 도시 폼페이를 집어삼킨 베수비오 화산의 압도적인 규모와 분화구 전경이 펼쳐지며 스튜디오에서도 감탄이 터졌다는 후문이다.
뉴욕의 뜨거운 한식 열기부터 나폴리의 신비로운 풍경까지 글로벌 감성을 자극할 JTBC '톡파원 25시'는 28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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