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KBS 아나운서 출신 박지윤이 휴가를 끝낸 후 본격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박지윤은 27일 "목-금 24시간 단식 후에 금토일 스위치온 다이어트 3일차 고비..를 무사히(?) 넘겨가는 중입니다"라며 "그 와중에 이번 주 휴가 중 주짓수 3회 필라테스 2회 불태웠다. 마지막은 다인이랑 듀엣 필라테스로!!"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 다인 양과 함께 주짓수, 필라테스 등의 운동을 하며 다이어트에 돌입한 박지윤의 모습이 담겼다. 박지윤은 앞서 "저 진짜 다이어트 시작했어요. 티가 났는지 안 났는진 모르겠지만 야금야금 찐 살이 5kg 넘게 증량. 그래서 독하게 지금부터 8월 한 달 열심히 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박지윤이 선택한 다이어트 방법은 스위치온 다이어트. 스위치온 다이어트는 탄수화물 제한과 주1회 24시간 간헐적 단식을 결합한 다이어트로, 4주 동안 하루 2끼 이상을 단백질 셰이크로 대체하며 저탄수화물 식단을 유지하는 것이다. 이에 24시간 단식에 돌입한 박지윤은 운동도 병행하며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한편, 박지윤은 아나운서 출신 최동석과 2009년 결혼, 슬하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으나 2023년 10월 파경을 맞아 현재 이혼 소송 중이다.
이 가운데 박지윤과 최동석이 최근 같은 날 자녀들과 함께 휴가를 떠난 근황을 공개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재결합 가능성까지 언급된 가운데 박지윤은 "아이들하고 휴가인 2박3일 동안만이라도 디지털 디톡스하자 다짐했어서 인스타도 안 했던 이유로 늦은 휴가일기"라는 글을 추가로 게재하며 오해를 풀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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