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김성은이 절친들 앞에서 눈물로 속마음을 털어놨다.
최근 김성은의 유튜브 채널에는 '20년 지기 친구 40대 워킹맘 김성은이 전하는 사교육 이야기 (일타맘 썰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성은은 20년 지기 친구들과 자녀들의 교육부터 워킹맘으로 사는 일상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때 김성은의 친구들은 "(김성은이)'25년차 연예인'이이다. 오래 활동하는게 대단하다. 존버가 승리한다고 하지 않느냐"면서 오랫동안 활동 중인 김성은을 칭찬했다.
그러자 김성은은 "나 울어도 되느냐. 버티기만 한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갑자기 눈물난다"면서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김성은은 "인생에 한방이 없다는 느낌이 든다. 가끔 그런 생각을 한다. 일적으로도 그렇고, 그 이상은 안되는 것 같은"이라며 "김호영한테 이런 고민을 털어놨는데, 오빠가 '이렇게 오래 한 것도 대단한거다'라고 하더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친구들은 "한방이 있는 사람은 진짜 드물다"며 위로했고, 김성은은 "맞다. 요즘에는 다 감사하드는 생각이 든다. 솔직히 평범한게 가장 어렵다고 하지 않느냐. 갑자기 눈물이 나왔다. 갱년기인가 보다"라며 웃어보였다.
한편 김성은은 슈가 출신 배우 박수진의 근황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김성은과 박수진은 과거 '테이스티로드' MC를 맡아 활약했으며, 연예계 소문난 절친으로 알려져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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