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신장내과(과장 길효욱)가 26일 병원 대강당 현곡홀에서 열린 '제4회 신장내과 연수강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연수강좌는 혈액투석 환자 진료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으로 구성됐으며, 충남 지역 인공신장실 개원의, 병원 및 요양병원 소속 투석 관련 의료진 100여명이 참석했다.
강좌에서는 ▲투석막의 이해와 임상 적용(신장내과 길효욱 교수) ▲투석 중 저혈압(신장내과 박삼엘 교수) ▲투석 중 아나필락시양 반응(신장내과 이동진 교수) ▲투석환자 부정맥 극복하기(심장내과 최하영 교수) ▲투석 중 혈관의 문제(신장내과 김무준 교수) ▲투석환자에서 신장이식 준비하기(신장내과 조남준 교수) 등 6개의 연제를 발표했다.
좌장으로는 이은영 교수(순천향대천안병원 신장내과)와 홍세용 명예교수(중앙제일병원, 전 순천향대천안병원 신장내과 교수)가 참여했다.
한편, 이날 연수강좌에서는 순천향대천안병원 신장내과를 거쳐간 동문들이 9천5백만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강문수 동문회장이 참석했으며, 기금은 병원 신장내과의 진료, 교육, 연구 등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강문수 회장은 "순천향대천안병원 신장내과는 저에게 출발점이자 원동력이다"며, "이곳에서 함께한 배움과 인연을 기억하며, 지역을 넘어 전국적으로 위상이 더욱 높아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동문들이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길효욱 과장(신장내과)은 "코로나로 중단되었던 연수강좌를 다시 시작하게 되어 매우 뜻깊고, 지역 인공신장실 의료진과 지견을 나눈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면서, "특히 신장내과의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신 동문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폐섬유증' 유열, 새벽4시 죽음 문턱서 쓴 유언장..."아들아 미안해" 눈물 -
신지♥문원 향한 '이혼 훈수' 논란…동료 변호사도 "인간이 할 짓이냐" 직격 -
이현우 "여중생 만우절 문자로 사망설 확산…생방서 살아있다 인증" -
이이경, 꼼수 탈세 의혹에 정면 돌파 "고의 누락 없어...추징금 즉시 완납할 것"[공식] -
[공식] 이이경, 탈세 의혹 해명…"고의적 누락·탈루 NO, 추징금 납부 예정" (전문) -
배성재♥김다영, 하필 女화장실서 비밀연애 들켰다..."변명도 못했다" -
[SC현장] "원작 인기, 부담되지만"…'전천당' 라미란X이레, 관객들 동심 깨운다(종합) -
'대군 자가' 변우석 만난 임산부 박현선, "완벽한 태교" 자랑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김서현, 1군 복귀 6일만에 다시 2군행…"제구가 제일 문제, 시간 충분히 줄 것"
- 3.[속보]악! 이렇게 안풀릴 수가...명예회복 삼세번 선발 사흘 앞두고 부상, 14일 LG전 선발 급교체, 이승현→양창섭
- 4.한동희 이럴수가! 타구속도 182㎞ 홈런! 이번엔 진짜일 수도..→ 김태형 감독이 원하던 '좌측 홈런'이 나왔다
- 5."장현식도 (2군)간다" 투타 위기, 폭발한 염갈량, 함덕주 충격의 2군행, "3년 간 얘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