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윤영미가 뉴욕 센트럴파크 아침 산책 로망을 이뤘다며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28일 윤영미는 "집 앞이 센트럴파크라 아침 러닝 나왔다. 남대문 표 몸뻬 바지 입고서. 세상 모든 종의 개는 다 나온 듯하고 트랜디한 운동복은 다 본 듯 하다. 그러나 내 몸뻬 바지가 제일 돋보였다"라고 전했다. 이어 "로망 중의 하나가 센트럴파크 아침 산책이었는데 그 소망을 이뤘다. 맨해튼 센트럴파크 가까이 사는 뉴요커들만 누릴 수 있는 큰 축복"이라며 행복감을 전했다.
윤영미는 최근 미국에 있는 아들을 만나기 위해 뉴욕으로 향한 바 있다. 아들과 감격의 상봉을 나눈 후 현지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다.
한편 윤영미는 1985년 춘천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1991년 SBS 아나운서로 이직했다. 1995년 황능준 목사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2010년 퇴사 후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최근 월세살이 설움을 전하기도. 윤영미는 "아파트 월세가 50만 원 올랐다. 8년째 야금야금 오르더니 올해는 대폭 인상. 그 이야기를 듣자마자 우울과 화가 연달아 찾아왔다. 월세살이 16년.... 전셋돈도 없어 월세를 살았지만 이렇게 월세살이가 길어질 줄은 몰랐다"라고 털어놨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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