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임영웅이 진정성과 가치 중심의 방식으로 팬들을 만난다.
29일 오전 임영웅의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정규 앨범 '아임 히어로 2' 피지컬 앨범 발매와 관련된 공지가 공개됐다.
공지에 따르면, 임영웅의 정규 2집은 피지컬 앨범(이하 'CD 앨범') 발매 대신 소장을 원하는 분들을 위해 화보가 담긴 패키지(앨범북)로 제작된다.
임영웅의 앨범북에는 2집 앨범 관련 임영웅의 사진과 앨범 크레딧, 임영웅이 직접 전하는 메시지 등이 담겨 소장과 기념에 의미를 더했다.
소속사 물고기뮤직은 "임영웅과의 오랜 논의와 깊은 고민 끝에 내려진 것으로, 아티스트의 진심 어린 뜻을 소속사도 깊이 공감하며 함께 뜻을 모았다"며 "앨범을 기념할 수 있는 형태는 달라지지만 그 안에 담긴 감정과 진심은 오히려 더 가까이 다가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으니 기대해 달라"고 설명했다.
CD 앨범을 실질적으로 감상하기 어려운 환경과 팬들의 정성과 응원이 팬들에게 부담이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 그리고 환경적인 고민까지 고려해 결정된 임영웅의 앨범북은 임영웅 공식 MD 몰인 '아임히어로 몰'에서 오는 7월 31일 오후 2시부터 단독으로 예약 판매되며, 음반 판매 집계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익숙함에서 벗어난 변화로 한층 더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할 임영웅의 정규 2집 '아임 히어로 2'는 8월 29일 금요일에 베일을 벗으며, 컴백과 관련된 콘텐츠는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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