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동상이몽2' 김구라가 딸의 출산기를 떠올렸다.
2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레이디제인 임현태 부부의 쌍둥이 출산기가 그려졌다.
쌍둥이 딸 출산을 위해 입원한 레이디제인. 전문의는 "첫째는 2.5kg 정도 될 거 같아서 신생아실로 갈 거 같고 둘째는 좀 작다 하지 않았냐. 2,2kg 정도면 몸무게 재보고 니큐(신생아 중환자실)에 갈 수도 있다"고 밝혀 부부를 걱정하게 했다.
전문의는 "다른 문제가 있어서 가는 게 아니고 몸무게 때문에 가는 거다. 몸무게가 적은 애들은 볼살이 없어서 먹는 것도 힘들어 한다. 태어나면서 체중이 또 빠진다. 힘들어할 수도 있어서 서포트하는 의미로 관찰하고 몸무게를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라 설명했다.
이에 김구라는 "우리 애도 1kg에 나왔다. 27주 만에 나왔으니까. 그래도 거기서 워낙 건강하게 잘 있었다. 거기서 크는 것"이라며 임현태를 달랬다. 임현태는 "첫 진료 때부터 둘째가 작아서 신경을 좀 썼는데 출산 날까지 그 얘기를 들으니 걱정이 많이 되더라"라고 토로했다.
김구라는 2020년 12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 1년 만인 지난 2021년 둘째 딸을 출산했다. 이후 김구라는 딸이 조산으로 인큐베이터에서 지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하기도. 김구라는 "인큐베이터에 두 달 있었는데 지금은 아주 건강하게 잘 있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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