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시영이 큰 아들을 데리고 미국 뉴욕에서 행복한 시간들을 보냈다.
29일 이시영은 "와 진짜 최고였다. 5시간 리무진 투어"라며 리무진 내부를 마음껏 즐겼다.
이시영은 "서프라이즈로 다 준비해준 친구 너무너무 고마워. 논알콜 샴페인까지"라며 감동 받아 ?다.
이어 "리무진으로 뉴욕 구석구석 다 투어했어요 (코스도 원하는 대로 짤 수 있어요!) 저희는메디슨스퀘어 파크 들렸다가 소호도 가고 그린 위치 빌리지 드라이브도 하구요. 월가에 황소도 만져보고 브루클린 브릿지 지나 덤보에서 맨하탄 뷰 바라보며 피자 한판 먹구요"라며 여행 일정들을 소개했다.
그는 "장소마다 다 내려서 사진도 찍고 기사님이랑 약속한 시간 동안 놀다가 오고 뭐든 게 자유로운 투어에요. 미국 한 달 중에 최고였어요. 하... 또 하고 싶다"라며 그리워 했다.
이시영은 커다란 황소 동상에 "만지면 부자 된대요"라며 아들을 데리고 함께 가 "줄 너무 길어서 저녁에 다시 옴. 정윤아~ 우리 부자 되자"라며 활짝 웃었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3월, 2017년 결혼한 요식업 사업가 A씨와 8년 만에 이혼을 발표했다.
이후 이시영은 지난 8일 이혼 4개월 만에 둘째 임신 소식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 과정에서 남편의 동의를 받지 않았다고 고백해 논란이 일었지만 이시영은 혼자서도 아이에게 부족함 없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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