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서현진이 아들과 함께한 여름휴가 일상을 솔직하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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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은 29일 "'오빠 나 좀 찍어줘' 포즈 잡다가도 아들 단도리하느라 순식간에 모드 돌변. 우아한 아들맘이 목표였는데"라고 털어놨다.
이어 "귀엽기는 한데 휴가 내내 붙어 있으니 어금니 꽉 깨물고 단전에서 올라오는 샤우팅 할 일이 너무 많다"며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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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서현진은 군살 없는 날씬한 수영복 자태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늘씬한 각선미가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잘록한 허리라인과 늘씬한 각선미가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그러나 서현진은 영상 촬영 중에도 아들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현실 육아맘의 모습으로 웃픔을 자아냈다.
서현진은 "올여름 휴가에는 수영복 살 기분도 안 나서 멋쟁이 친구한테 빌림"이라며 "수영 막바지에 어린이 손가락 부상 해프닝만 빼고는 오늘도 순조롭고 괜찮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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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우아한 아들맘 맞는걸요", "미스코리아 포스 살아계신 현진 아나운서님", "몸매 무슨 일"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C 아나운서 출신인 서현진은 2017년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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