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틈만 나면,' 유재석이 조여정의 보은에 흐뭇함을 감추지 못했다.
29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에는 '틈 친구'로 영화 '좀비 딸'의 배우 조여정, 조정석이 출연했다.
이날 조여정은 "오늘 점심은 내가 사줄 거다. 나는 자세히는 기억 안 나는데 '유퀴즈'에 혜교 배우가 나온 거 보니까 어릴 때 재석 오빠가 (25년 전) 레스토랑에서 다 같이 밥을 사줬다더라"며 "내가 언제 제석 오빠한테 밥을 사겠냐. 오늘 내가 사겠다는 생각하고 왔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조정석의 단골 식당에 도착한 조여정은 "내가 사주고 싶다"며 게스트 사상 최초 개인카드를 사용했다. 10만 원이 훌쩍 넘자 다른 출연자들은 미안해했고, 조여정은 "(재석) 오빠가 우리 사줬을 때도 많이 나왔을 거다"라며 기분 좋게 결제했다.
이에 유재석은 "이거에 비하면 많이 안 나왔을 거다"라며 "나중에 혜교한테도 한번 얻어먹어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조여정은 "그때 나도 불러달라"며 웃었다.
평소 몸매 관리를 위해 식단 관리를 한다는 조여정은 "점심에는 주로 먹고 싶은 걸 다 먹지만 아무래도 저녁 메뉴는 제한이 있다. 맨날 먹는 생각만 한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밤에 배고플 때는 먹방을 잘 보는데 재석 오빠 라면 먹방을 모아둔 게 있어서 그걸 가끔 본다"며 '먹방 매니아'라고 고백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
안성재, 결국 유튜브도 잠정 중단...'와인 바꿔치기' 사과에도 민심 '싸늘' -
박정수, ♥정경호父에 건물 선물하더니…이번엔 손녀들에 '통큰 할머니 플렉스' -
'열애 고백' 서인영, 이혼 후 만난 ♥남친과 러브스토리 "눈 안 피하고 인사..매력적" -
'돌싱' 서인영, 핑크빛 열애 중♥...깜짝 고백 "항상 현재 진행형" -
'충주걸' 최지호, '전 충주맨' 김선태 저격 "단가 1억이라고..골드버튼 매달고 다녀" -
'대군 자가' 변우석 만난 임산부 박현선, "완벽한 태교" 자랑 -
'김원효♥' 심진화, 임신 포기 했는데 뜻밖의 '아기 운' 울컥 "47세에 말이 안 돼" -
'빅마마' 이혜정, 성형외과 견적 1천만원 받더니..시술 후 달라진 얼굴 "만족도 200%"
- 1.[속보] 1티어 매체 보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차기 사령탑 캐릭 확정..."정식 감독 제안 예정, 구단주 승인만 남아"
- 2.'퇴출 1순위 바뀌나' 2아웃 잡고 9실점 최악, 2회부터 경기 포기인가[수원 리포트]
- 3.주전 대거 이탈에도 "그걸 극복하는 것이 프로"...각오 다진 유병훈 감독, 한 번 더 깜짝 전략? "연속으로 쓰긴 힘들어"[현장인터뷰]
- 4.'사우디 2000억 포기' 손흥민 연봉 166억, 당연히 2위일 수밖에...1위는 '2조 4400억 오일머니 거절' 메시, 쏘니 연봉의 2.5배
- 5.'백업이 OPS 0.878이었는데!' 이게 무슨 날벼락인가, 감독도 "안타깝다"[수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