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추성훈이 마지막 키스를 묻는 질문에 "누구랑?"이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29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 말미에는 추성훈과 남윤수, 박지현이 출연한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상 속 추성훈은 '아내 몰래 집 공개를 했다'는 말에 "뭘 잘못한 건지 모르겠다. 매일 청소하면 되는 거 아니냐"며 상남자 면모를 과시했다. 그러나 말과 달리 땀으로 가득한 손을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남윤수는 작품 속에서 남자들과 키스만 300번 넘게 했다고. 남윤수는 "상대에 따라 다르게 했다"고 하자, 탁재훈은 "키스를 좋아하냐"며 장난을 쳤다. 이에 남윤수는 "취미 정도 된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박지현은 '학창시절부터 인기 폭발했다더라'는 말에 "잘 먹혔던 기억이 있다"면서 "복권을 사면 안 되겠다. 널 만나는 데 내 행운을 다 썼다"며 자신만의 플러팅 멘트를 날렸다.
그러자 김준호는 "키스를 많이 안 해보지 않았냐"고 하자, 박지현은 "조금 못 배우긴 했다"며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그때 추성훈은 마지막 키스를 묻는 질문에 "누구랑?"이라고 물어 폭소를 자아냈다. 당황한 이상민은 동공지진이 난 채 "아내랑요"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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