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전지현의 '북극성'이 온다.
디즈니+ '북극성'이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북극성'은 유엔대사로서 국제적 명성을 쌓아온 문주(전지현)가 대통령 후보 피격 사건의 배후를 쫓는 가운데, 그녀를 지켜야만 하는 국적불명의 특수요원 산호(강동원)와 함께 한반도를 위협하는 거대한 진실을 마주하는 이야기.
먼저,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어둠 속에서 쏟아지는 수십 개의 빛을 배경으로 같은 곳을 바라보는 문주와 산호의 환상적인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문주와 산호를 향해 쏟아지는 빛이 그들이 쫓아가야 할 북극성일지 그들을 향한 위협과 혼란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우리는 이 폭풍우를 뚫고 빛이 기다리는 그곳으로"라는 카피는 위태로운 긴장 속에서 함께 나아가는 두 사람의 연결의 순간을 담아낸다. 뿐만 아니라 함께 출연한다는 소식만으로도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전지현과 강동원이 보여줄 강렬한 케미스트리와 첩보 멜로 장르에 대한 기대를 더한다.
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전 세계가 기다려온 디즈니+의 웰메이드 글로벌 프로젝트다운 거대한 스케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대한민국 서울,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미사 중 비극적 총성이 울려 퍼진다. 전 세계를 충격에 빠트린 그 역사적 현장에서 문주와 산호는 처음 마주한다. "이건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큰 판이야"?라는 대사와 함께 깊은 바닷속에서 떠오른 의문의 물체는 예측할 수 없는 사건의 전개를 보여준다. 여기에 급박하게 돌아가는 미국 백악관에서 국무부 차관보 '앤더슨'(존 조)의 모습과 "지금 폭풍우가 오고 있어요"라는 대사는 한반도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뒤흔들 거대한 사건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대통령 후보 피격 사건의 배후를 밝히기 위해 선거 출마를 결심한 문주와 그런 그녀를 지키고자 자신의 몸을 내던지는 산호를 둘러싸고 대규모 테러 사건들이 연이어 벌어지며 놀라움과 함께 긴장감을 자아낸다. "당신은 누구인가요. 어째서 나에게 왔나요"라는 복합적인 감정이 응축된 문주의 담담한 내레이션과 버스 정류장에서 다시 마주한 두 사람의 극적인 모습은 앞으로 이들의 관계와 드라마가 어떻게 전개될지 상상력을 자극한다. 여기에 이미숙, 박해준, 김해숙, 유재명, 오정세 등 등장만으로 묵직한 존재감을 발산하는 배우들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독보적인 캐스팅과 웰메이드 제작진의 만남, 상상을 뛰어넘는 스케일의 예측 불가능한 스토리로 2025년 놓쳐서는 안 될 최고의 글로벌 프로젝트로 주목받고 있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은 오직 디즈니+를 통해 9월 10일 3개, 9월 17일부터 매주 2개의 에피소드를 공개, 총 9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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