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꼽 성형 안했는데로 일자배꼽"
30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는 여름특집으로, MC 현영이 다이어트를 선언하며 파격적인(?) 공약을 내건다.
현영은 "여름맞이 다이어트를 결심했다"고 밝혀 귀를 기울이게 했다. 패널 이성미는 이야기를 듣고 "우리는 이제 네가 살 뺀다는 말을 못 믿어!"라며 수차례 '말로만 다이어트' 했던 현영의 증거 영상을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현영은 "지금부터 '한 달 뒤' 목표 체중에 달성해 스튜디오에서 체중계 위에 서겠다!"면서 "한 달 안에 4kg 감량을 못하면 시청자 100분께 선물을 쏘겠다!"며 파격적인 공약을 내걸어 기대감을 높였다.
곧이어 현영의 휴가 모습이 그려졌다. 현영은 수영복 위에 또 옷을 입은 채 등장하며 "예전에는 무조건 비키니였다. 지금 몸매는 자꾸만 가리게 된다"며 고민을 전했다. 이어 2006년에 촬영한 다이어트 비디오가 공개되자, 현영은 "당시 몸매가 예쁜 여자 연예인의 배꼽은 다 일자 모양이었다. 그중 내 배꼽이 제일 예뻤다"며 날씬했던 과거의 모습을 떠올렸다. 이어서 "국내 톱 여가수가 전화가 왔는데 '배꼽 어디서 (성형 수술)했어요?'라고 묻더라. 그래서 안 했다고 했다"며 명품 일자 배꼽(?)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휴가지에서 바비큐, 훠궈에 맥주까지 즐기며 치팅데이를 만끽한 현영은 '휴가철 폭식 후 대처법'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다음 날 16시간 공복 유지하기. 현영이 아들과 자신의 식사를 준비해 놓고 타이머가 울릴 때까지 먹지 않고 기다리는 모습에 MC 오지호는 감탄했다. 이에 현영은 "다이어트할 때 치팅데이는 당근, 다음 날은 채찍이다"라며 꾸준한 운동과 따뜻한 차 마시기, 16시간 공복 지키기, 채소와 단백질 섭취하기 등 방법을 공유했다. 그런가 하면, 휴가지에서 돌아온 다음날 현영은 독특한(?) 숙취 해소법을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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