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LG 트윈스 김현수가 KBO 역대 3번째 역사를 썼다.
김현수는 30일 잠실 KT 위즈전 1회말 1사 1루 첫 타석에서 KT 선발투수 패트릭 머피에게 좌전 안타를 뺏었다. 올 시즌 100번째 안타였다.
김현수는 KBO 역대 3번째 16시즌 연속 100안타의 주인공이 됐다. 해외에 진출했던 2016~2017년을 제외하고, 2008년 시즌부터 올해까지 해마다 100안타 이상을 기록했다.
'안타 기계'라는 별명이 붙기 시작한 건 2008년 이후다. 김현수는 2008년 168안타, 2009년 172안타를 기록, 2년 연속 KBO 안타상을 수상했다. 이후에도 리그 최고의 안타 생산 능력을 뽐냈다.
김현수 이전에는 삼성 양준혁과 박한이가 16시즌 연속 100안타를 기록했다. 양준혁은 1993~2008년에 KBO 역대 최초로 역사를 썼고, 박한이는 2001~2016년 역대 2번째 주인공이 됐다.
잠실=김민경기자 rina113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3천억 CEO' 여에스더, ♥남편에 매달 1억8천만원 지원 "현금도 금고 가득"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황보라 子, 25개월에 머리 크기 '상위 91%'…"하정우 삼촌 보고 있나"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5.[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