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전소민이 영화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에서 사이비 종교에 빠진 광기 어린 여자를 그린다.
전소민이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에서 사이비 종교 전신교에 빠진 백수연 역을 맡았다. 그는 지금껏 본 적 없는 광기 어린 열연을 펼치며 모두를 놀라게 할 예정이다.
전소민이 맡은 백수연은 사이비 종교 전신교에 빠진 캐릭터다. 겉으로는 식당을 운영하는 평범한 주부인 것 같지만 사이비 종교 전신교의 예하 조직인 이삭을 줍는 사람들의 핵심 인물로, 신승호가 맡은 정도운의 어머니 실종 사건부터 여러 의문의 실종 사건과 엮여 있는 사건의 키를 쥐고 있다.
전소민은 사이비 종교에 빠진 광기 어린 여자 백수연 역으로 완벽하게 분해 극의 중심축으로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빨간 립스틱을 바르고 남편에게 서슴없이 폭력을 휘두르는 모습부터 기괴한 무당 심광운과 만나 의식을 치르는 장면까지 보는 이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드는 섬뜩한 연기로 놀라움을 선사한다. 특히 전소민은 사이비 종교에 빠져 악행을 저지르는 백수연 캐릭터를 다양한 얼굴과 감정으로 표현하며 인생 열연을 펼쳤고, 왜 사이비 종교에 빠졌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자극한다. 공개된 캐릭터 스틸 2종에서도 지금껏 본 적 없는 섬뜩한 눈빛과 광기 어린 표정을 확인할 수 있어 그의 변신에 기대가 모아진다.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백승환 감독은 "전소민 배우는 그가 가진 배우로서의 에너지가 매력으로 다가왔다.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을 통해 그의 에너지를 쏟아내길 바랐고, 그는 보란 듯이 이루어냈다"라고 전소민의 열연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덧붙여 백승환 감독은 "전소민 배우는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을 넘어 다양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그의 20년, 30년 뒤를 이미 추앙하게 된다"라고 전했다.
한편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은 사제 서품을 받은 신부 도운(신승호)이 실종된 어머니의 죽음에 얽힌 고해성사를 듣고, 복수와 신앙심 사이의 딜레마 속에서 감춰진 비밀을 파헤치는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로, 8월 22일 개봉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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