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키 168cm에 다리 길이만 105cm로 알려진 배우 강소라가 황금 비율의 각선미를 뽐냈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아임 써니 땡큐'에서는 영화 '써니'의 주역 강소라, 김보미, 김민영과 코미디언 이은지의 중국 우정 여행이 그려졌다.
이날 네 사람은 아침 산책 도중 서로의 독사진을 찍어주는 시간을 가졌다.
가장 먼저 김민영이 나섰고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선보여 현장을 놀라게 했다. 이은지와 강소라는 "킴 카다시안 같다", "섹시하다"며 연신 감탄을 터트렸다.
이어 김보미는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을 담아내며 폴짝폴짝 뛰는 포즈를 취했다. 귀엽게 나온 사진 결과물에 김보미는 "마음에 든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강렬하게 등장한 강소라는 전문 모델 못지않은 포즈와 워킹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긴 다리로 당당하게 워킹하자 김보미는 "다리가 근데 어디까지 길은 거냐"며 놀라워했고, 이은지는 "횡경막"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강소라는 "미안해, 사실 갈비뼈 두 개가 없다. 두 개를 뺐다"고 능청스러운 농담을 던졌고, 다른 멤버들도 "그렇지? 그런 것 같다"며 맞장구를 쳐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는 끼쟁이 막내 이은지가 차원이 다른 포즈를 취해 분위기를 장악했다.
그는 다리 가랑이 사이로 얼굴을 공개하는, 생전 처음으로 보는 포즈를 취해 폭소를 안겼다.
멤버들은 "손오공인 줄 알았다"며 웃음을 터트렸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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