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다음 달 개막하는 부산국제영화제가 아시아 영화사의 거장을 초청해 그의 대표작을 조명하는 특별기획 프로그램 '아시아 영화의 결정적 순간들'을 선보인다.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은 부산대 영화연구소, 한국영상자료원과 '아시아 영화 100'의 특별기획 프로그램으로 '아시아 영화의 결정적 순간들'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아시아 영화 100'은 영화의 흐름을 재조명하고 영화사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온 영화제 대표 기획이다.
특별기획전에서는 공식 상영을 마친 뒤 감독, 주요 배우와의 대화가 이어진다.
초청작은 자파르 파나히 감독의 '이것은 영화가 아니다', 마르지예 메쉬키니 감독의 '내가 여자가 된 날', 지아장커 감독의 '스틸 라이프', 차이밍량과 이강생 감독의 '안녕, 용문객잔', 왕빙 감독의 '철서구', 두기봉 감독의 '흑사회', 야기라 유야 감독의 '아무도 모른다' 등이다.
한국 작품으로는 이창동 감독의 '버닝', 박찬욱 감독의 '올드보이'가 초청됐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이번 특별기획 프로그램을 기념해 도서 '아시아 영화의 결정적 순간들-1996년 이후 최고의 아시아 영화 100'을 발간한다.
30회를 맞은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다음 달 17일부터 26일까지 열흘간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일원에서 열린다.
psj19@yna.co.kr
연예 많이본뉴스
-
소유, 68→48kg 성공 비결 "맛 보는 정도로만 먹고 위부터 줄여" -
박수홍, 53세에 어렵게 얻은 딸 남친 언급에 정색..."빨리 퉤퉤해" -
백진희 "'하이킥'으로 번 돈 다 날려..사람 너무 믿으면 안 돼" -
'싱글맘' 지연수, 명품 사치 논란 진실 "레이싱모델시절 산 옷..출산 선물도 욕먹어" -
윤형빈, 20억 날리고 또 ♥정경미 몰래 사업 도전…"아내 기사로 알았을 것" ('말자쇼') -
이천수♥심하은, '세계 상위10%' 영재 딸 또 대박..."美 AP 경제학·미적분 만점" -
'영애씨 母' 김정하, 담배 배운 충격적 이유 "18시간 울어..억울해서 못 끊어" -
고두심, '폐암 투병' 故 정애란 회상 "담배 때문에 망해..수술 후 냄새도 싫어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에구머니나! 옷 벗은 채로 노르웨이 공주와 포옹한 홀란…화제의 바이킹 세리머니까지 "믿기 어려울 정도로 특별한 날"
- 2.[속보]韓 축구 최초 초대박! 이강인(아틀레티코) 이적 확정...최고 공신력 컨펌 "이적료 700억, 2031년까지 계약"
- 3.'韓 월드컵 슈퍼스타' 오현규, 이게 무슨 날벼락인가, 이적 6개월 만에 내쫓길 신세..."베식타시 루카쿠 영입 관심"
- 4.96년 월드컵 역사상 초유의 사태 발생, "오늘 만우절인가" 충격받은 상대 감독..."트럼프가 전화 걸어서 징계 유예", 루니는 "정말 부끄러운 일"
- 5.결국 일본 신성 말이 다 옳았다…"예전같지 않은" 브라질, 36년만에 16강 탈락 대굴욕+네이마르 발탁 실패[북중미월드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