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56세 새신랑 코미디언 심현섭이 아내 정영림의 임신 테스트 결과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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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 예고편에서는 심현섭이 직접 임신테스트기를 구매하고, 아내 정영림과 함께 결과를 기다리는 모습이 공개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예고 영상에서 심현섭은 "그게 사실이면 대박인데?"라며 급하게 약국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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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에서 임신테스트기를 구매한 그는 "와, 이거 잘못하면... 역사적인 날이 될 수도 있겠다"며 감격스러워했다.
"내가 이런 걸 사다니"라고 말한 심현섭은 집에 도착하자마자 정영림을 찾으며 "빨리 빨리 해봐"라고 재촉하는 등 긴장된 기색을 숨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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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에게는 "지금 임신테스트 해본대요"라고 알리며 "정영림 본인도 떨려서... 나 지금 에어컨 틀었는데도 땀이 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임신 테스트를 마치자마자 정영림은 심현섭을 불렀고, 그는 조심스럽게 "임신했어?"라고 물으며 설렘과 긴장이 교차하는 순간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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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심현섭은 55세의 나이에 44세 정영림과 지난 4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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