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유소년 선수들이 국제무대에서 더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도록…."
김태균의 소속사 티케이오시비는 1일 "'홍성군과 함께하는 김태균 야구캠프'가 오는 10월25일 충남 홍성 만해야구장에서 열f린다. 올해로 3회째를 맞아 참가 선수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김태균 야구캠프는 전국 유소년 야구선수(초등학교 6학년)를 대상으로 전·현직 프로야구 선수진에게 직접 배우는 특별한 훈련 경험을 제공하는 국내 대표 야구캠프다.
지난해 캠프에는 문동주, 노시환, 최재훈, 임찬규, 허경민, 정수빈, 유희관, 나지완, 김진영 등 현역 및 은퇴 선수들이 지도진으로 참여해 야구 꿈나무들에게 최고 수준의 훈련과 진로 멘토링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캠프는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더욱 발전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김태균을 비롯한 전·현직 프로야구 선수 출신 지도자들이 직접 1:1훈련을 지도한다, 포지션별 전문 기술 지도와 실전 훈련은 물론 멘탈 관리와 리더십 교육을 통해 야구를 배우는 것을 넘어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이 될 예정이다.
또한 캠프를 통해 선발된 우수선수 20명은 오는 10월31일부터 11월2일까지 2박3일간 충남 홍성에서 국제 교류전에 참가한다.
이번 대회에는 일본과 사이판 유소년 클럽팀 3팀이 초청돼, 국내 유망주들이 해외 선수들과 맞붙으며 경쟁과 교류를 통한 글로벌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마련된다.
김태균은 "야구를 사랑하는 아이들이 이 캠프를 통해 단순한 기술 향상을 넘어 스포츠가 주는 도전 정신과 팀워크, 그리고 더 큰 미래에 대한 비전을 함께 키워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소년 선수들이 국제무대에서 더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도록 기회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캠프 참가 신청 및 세부 안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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