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JTBC '최강야구'가 9월 22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을 확정하고 '최강야구' 최초의 선발투수 심수창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강야구'는 은퇴한 프로야구 선수들이 다시 한 팀을 꾸려 그라운드에 도전하는 리얼 스포츠 예능. 김태균·윤석민·나지완·이대형·권혁 등 KBO 레전드 선수들이 총출동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일 공개된 심수창 티저는 '최강야구'의 시작점이자 최초의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섰던 그의 투혼과 방출, 그리고 3년 만의 복귀 과정을 담았다. 은퇴 941일 만에 다시 투구에 나선 심수창은 삼진을 잡아내며 존재감을 발휘했고, 방출자로 팀을 떠났다가 새 시즌 '브레이커스' 유니폼을 입고 돌아오는 비장한 각오로 시청자의 시선을 끌었다.
특히 올해 시즌에는 이종범 감독을 중심으로 심수창이 플레잉 코치로 합류해 팀을 이끌고, 김태균·윤석민·나지완·이대형·권혁 등 레전드 선수들과 함께 다시 한번 야구의 열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최강야구'는 매주 월요일 선수 티저 영상을 순차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JTBC '최강야구'는 오는 9월 22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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