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단골 바에서 '골든벨'을 울렸다.
1일 MBC '나 혼자 산다'는 "엄청난 화제를 몰았던 나래 회원님의 예부랑 화보. 거~~대한 '나프로디테' 액자로 변신! 집에 전시하고 HOT한 복장으로 단골 BAR에서 에너지 채우기까지!! 나래 회원님의 나를 아끼는 방법 大공개"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박나래가 집 안에 초대형 '예부랑' 액자를 설치하는 모습이 담겼다. 무려 4m가 넘는 엄청난 사이즈에 그도 "진짜 크긴 크다"며 놀라워했다.
그러나 박나래는 '조개에서 태어난 아프로디테'라는 콘셉트로 새로 태어난 액자에 만족감을 드러내며 "자기애의 최고점이다. 난 나를 더 사랑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후 박나래는 짙은 메이크업에 샛노란 민소매 상의, 핑크색 호피 무늬 바지를 화려하게 차려입고 이태원으로 향했다. 그는 "또 다른 내가 나오는 게 너무 좋다"며 자신의 스타일에 만족감을 표했다.
이에 지나가던 시민들은 "나래 누나 사랑해요"라고 외쳤고, 박나래는 "나도 사랑해. 역시 이태원 친구들"이라며 화답했다.
박나래는 분기마다 찾는다는 단골 바에서도 활기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친분이 있는 손님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대화를 나눴고, "여기까지는 내가 한잔 사겠다"며 '골든벨'을 울려 현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한편 박나래는 2021년 경매를 통해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의 단독주택을 약 55억 원에 낙찰받았다. 그의 연 수입은 방송 출연료만 약 22억 8000만 원으로 추산되며, 여기에 CF와 각종 PPL 수익까지 더하면 연 30~4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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