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손흥민 전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가 이적시장 데드라인 데이에 새로운 공격수 보강을 앞뒀다.
이적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1일(한국시각) "토트넘은 랑달 콜로 무아니(파리 생제르맹)와 개인 협상에 거의 합의했다"라고 단독 보도했다.
로마노는 "파리 생제르맹(PSG)와 계약 방식에 대한 협상이 진행 중이며, 파리는 (임대가 아닌)완전 영입을 요구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스카이스포츠'는 콜로 무아니가 토트넘 입단을 앞두고 메디컬테스트를 받기 위해 런던으로 향했으며, 이적 조건은 완전 영입 옵션이 없는 단순 임대라고 보도했다.
프랑스 출신 스트라이커 콜로 무아니는 2023년 여름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에서 이적료 9000만유로(약 1470억원)에 PSG에 입단하며 화제를 뿌렸다.
2023~2024시즌 프랑스리그앙 6골 포함 40경기에서 9골을 넣은 콜로 무아니는 점점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마음에서 멀어져 2024~2025시즌 도중인 지난 1월 이탈리아 유벤투스로 임대를 떠났다. 유벤투스에서 컵대회 포함 10골을 뽑으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콜로 무아니는 자신감을 안고 시즌 후 파리로 돌아왔지만, 지난시즌 쿼드러플(4관왕)을 차지한 현존 최강팀 내 그의 자리는 없었다. 결국 뛸 곳을 찾아야 하는 신세였고, 다양한 클럽과 연결된 끝에 토트넘행이 유력해졌다.
토트넘은 이번여름 윙어 모하메드 쿠두스, 공격형 미드필더 사비 시몬스를 영입했지만, 최전방 스트라이커 보강은 아직 하지 않았다.
토마스 프랭크 토트넘 감독은 시즌 초 히샬리송을 주전 톱으로 활용해왔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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