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알렉산더 이삭이 리버풀로 향한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1일(한국시각)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알렉산더 이삭의 리버풀행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로마노는 "1억3000만 파운드(약 2440억원)의 이적료에 합의가 이루어졌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역대 최고 이적이다"라며 "이삭은 몇 달 전부터 합의된 장기 계약에 따라, 리버풀 선수로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기 위해 이동 중"이라고 전했다.
또 로마노는 "이삭에게는 언제나 오직 리버풀뿐이었다"라고 덧붙였다.
이삭의 파격적인 금액은 프리미어리그 역사에 남을 것으로 보인다. 뉴캐슬과의 동행을 거부한 이삭이 결국에는 리버풀로 이적하며 만족스러운 이적시장을 보냈다. 리버풀은 이번 이적시장에서 플로리안 비르츠라는 대형 영입에 이어 또 하나의 엄청난 영입을 성사시켰다. 이번 시즌 한층 더 강력한 팀으로 탈바꿈하게 됐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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