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이시영이 평소 건강식을 선호해 만삭임에도 단 4kg밖에 찌지 않았다고 밝혔다.
1일 '뿌시영' 채널에는 '임신 8개월에 +4kg 찐 이유'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시영은 자신이 평소 먹은 음식 레시피들을 공개했다. 토마토 콩피, 루꼴라 바질 부라타 샌드위치, 또띠아를 이용한 고추참치 피자, 떡 대신 달걀을 넣은 떡볶이,아보카도 토스트 등으로 모두 다이어트 건강식었다. 이시영은 "제가 이번주 내내 해먹은 게 다이어트식이었다. 사실 다이어트 하고 싶지도 않고 할 이유도 없는데, 실제로 이렇게 평소 건강하게 먹는 걸 되게 좋아한다. 소화가 잘 되지 않은 이유도 있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시영은 후식도 카카오 가루, 알룰로스를 이용해 간단히 생초콜릿을 만들어 먹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결혼,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낳았지만 올해 초 결혼 8년 만에 이혼했다. 그런데 지난 7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혼 후, 냉동 보관 중이던 배아를 이식해 둘째를 임신했다는 것. 이시영은 "결혼 생활 중 시험관 시술로 둘째 아기를 준비했다. 하지만 막상 수정된 배아를 이식받지 않은 채 긴 시간이 흘렀고, 이혼에 대한 이야기 또한 자연스럽게 오가게 됐다. 모든 법적 관계가 정리되어 갈 즈음, 공교롭게도 배아 냉동 보관 5년의 만료 시기가 다가오면서 선택을 해야 하는 시간이 왔고, 폐기 시점을 앞두고, 이식받는 결정을 제가 직접 내렸다"라고 밝혔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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