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신혼 생활 중인 개그맨 김준호와 김지민이 각방살이를 고백했다.
1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한 달 차 신혼을 즐기고 있는 김지민♥김준호의 모습이 공개됐다.
아침식사를 하던 모습을 보던 김국진은 "저 그림이랑 딱 맞네"라고 하정우가 선물한 그림을 언급했다.
또 최성국은 "저 그림 앞에서 저렇게 하고 서 본 적있냐"라고 물었고, 김지민은 질색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때 황보라는 "그러라고 선물을 해준 거다"라고 이야기했고, 김지민은 "감사 합니다 하정우씨"라고 감사 인사를 건냈다.
이어 김지민은 "오빠가 중고거래 마니아다"라고 이야기했고, 실제 김준호는 아령을 직접 거래하기 위한 모습을 보였다.
최성국은 "김준호 씨가 직접 나가냐"라고 물었고, 김지민은 "실제 오빠가 다 나간다. 가서 사진도 찍어주고 사인도 해준다. 그래도 연예인이라고 선글라스는 쓰고 나간다"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령을 꺼내기 위해 한 방으로 들어갔고, 제작진은 "여기는 창고냐"라고 물었다.
이에 김지민은 "네"라고 대답했지만, 김준호는 "무슨 소리냐. 내가 코를 많이 골면 따로 자는 방이다"라고 설명했다.
김지민은 "오빠가 코를 많이 골면 여기로 피신 하는 거다"라고 했고, 제작진은 "침대가 없는 거냐"라고 물었다.
김지민은 "말하지 마세요. 침대 놔두면 자연스럽게 각방을 쓰게 된다"라고 이야기했지만 김지민은 깜짝 선물로 침대를 구입해 김준호를 웃게 만들었다.
깜짝 선물인 침대에 꽃을 올리던 김지민은 "우리 오빠가 힘이 약해서 뜨밤이 안 된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준호는 김지민의 선물에 감격했고, 최성국은 "저렇게 하면 방에서 안 나올 거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김지민은 "진짜 안 나온다. 밥 먹을 때랑 똥 쌀 때만 나온다"라고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침대에 누워 본 두 사람은 제작진을 보고 "좀 나가주실래요"라고 말해 웃음을 더 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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