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이민정, 이병헌 아들이 아이브 장원영을 보고도 시무룩해 웃음을 안겼다.
1일 '걍밍경' 채널에는 '나 말고 장원영 브이로그'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강민경은 장원영과 레스토랑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개인적 친분은 없던 두 사람이었지만 분위기는 금세 편안해졌다.
장원영은 강민경이 "다이어트하는 시즌 아니냐"라고 묻자 "먹고 싶을 때는 많이 먹는데 일하거나 조금 스트레스받으면 입맛부터 떨어져서 일할 때는 밥을 잘 안 먹는다. 하지만 지금은 완전 먹고 싶은 상태다"라며 설렘을 드러냈다. 이어 "난 한 끼를 먹어도 맛있는 걸 먹거나 아예 안 먹는 편이다. 왜 마음에 안 드는 걸 먹나"라며 귀여운 소신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장원영의 브이로그도 담겼다. 장원영은 "지인들이랑 식사 약속이 있어 식당에 왔다. 친한 셰프님이 있는데, 쉬는 날인데도 가게를 열어주셨다"라면서 이후 나폴리맛피아와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장원영이 나폴리맛피아 레스토랑에서 만난 지인은 이민정이어서 장원영의 넓은 인맥이 눈길을 끌었다.
장원영은 "사실 민정 언니와 함께하고 있다"라며 아들 준후 군과도 인사를 나눴다. 하지만 준후 군은 다소 서먹해했고 이민정은 "너 누나 몰라? 인형같이 예쁘지?"라고 물었다. 장원영도 "실제로 보니까 어때?"라며 물었는데 준후 군은 "난 엄마를 너무 많이 봐서. 엄마가 너무 예뻐서"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민정은 "감동이다. 눈물 난다"라며 감격했고 장원영은 "나도 아들 낳고 싶은데?"라고 반응해 폭소를 안겼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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