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결혼을 앞두고 있는 윤정수와 원자현이 지난달 혼인신고 후 유럽 여행에 다녀왔다.
지난달 31일 원자현은 자신의 SNS 계정에 "로마의 휴일... 그리고 이어진 시칠리아의 휴일"이라며 유럽여행에서의 행복한 모습을 공개했다.
원자현은 "오빠랑 시칠리아 넘어가면서 너무나 신나고 설레이던 기억들이 아직도 생생.."이라며 "시칠리아에서의 꿈만 같았던 5박 6일"이라고 추억했다.
이어 "그리고 이제 다시 일상으로 복귀하기 위해, 로마로 넘어가는 카타니아 공항.. 너무너무 행복했던 이 순간들이 우리 두 사람 기억 속 에 오래오래 남기를"이라며 행복해 했다.
함께 올라온 영상에서는 윤정수가 신이 난 원자현의 모습을 보며 "정말 출국 좋아하시네"라며 흐뭇하게 웃기도 했다.
이제 막 한국에 돌아온 원자현은 "돌아오자마자 병원! 휴가는 굼이었던가. 더 큰 꿈을 위해 힘을 내자"며 근황을 전했다.
2일 YTN star 단독 보도에 따르면, 윤정수의 예비신부는 원자현으로 확인됐다.
앞서 윤정수는 지난 7월 10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 출연해 "10년 넘게 알고 지내던 동생과 최근 급격히 가까워졌다"며 결혼 소식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윤정수의 아내는 12살 연하의 필라테스 강사로만 알려졌었다.
이후 지난달 18일 윤정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혼인신고를 마쳤음을 밝히며 법적 부부가 됐다고 밝혔다.
한편 윤정수와 원자현은 오는 11월 말,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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