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심형탁의 아들 하루가 200일 기념 사진을 촬영한다.
오는 3일(수)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588회는 '까꿍까꿍~ 우리 아기!' 편으로, 3MC 박수홍, 최지우, 안영미와 슈퍼맨 심형탁, 슈퍼맘 김윤지가 함께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슈돌'의 '만찢베'(만화 찢고 나온 베이비) 하루의 200일 모습과 심형탁의 남다른 도라에몽 사랑이 공개될 예정이다.
심형탁은 하루의 200일 기념 사진 촬영을 진행한다. 하루가 한복을 입은 모습이 첫 공개됐고, 스태프들은 "우리 하루는 잘생긴 얼굴이 다 했다"면서 감탄했다.
또 하루는 일본 전통 예복인 하카마를 입고 늠름한 자태를 드러내 시선을 모은다.
또한 심형탁은 아들 하루의 200일 발 도장을 의미있게 남기고 싶어 도라에몽 포스터를 준비했다. MC들이 "이제는 에몽이도 우리 가족같아"라며 에몽이 고정 출연설을 제기하자 심형탁은 "에몽이 덕분에 사야와 결혼했다"라고 사야와의 첫 만남에 도라에몽의 지분이 100% 였다고 밝히며 사야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고.
그런가 하면, 심형탁은 혼자서 앙증맞은 하루의 발 도장 찍기에 도전한다. 200일을 기념해 성장한 하루의 발 도장을 에몽이의 발 안에 찍기 위한 작업에 착수한 심형탁의 눈빛에는 장인 정신이 포착돼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하루의 자그마한 발이 포착되자 최지우는 "너무 쬐그매"라고 하루의 귀여움에 매료된다고. 모두가 심형탁의 발도장 찍기 도전에 기대감 가득한 시선을 보내는 가운데, 뜻밖의 탄식이 터져 나온다. 스튜디오가 술렁인 이유는 무엇일지, 하루 200일 발도장 찍기는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200일을 맞아 한층 더 귀여워진 하루와 아빠 심형탁의 일상은 이번 주 '슈돌'에서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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