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서효림이 유튜브 제작진에게 외모 지적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2일 서효림의 유튜브 채널에는 '울쎄라피프라임? 써마지? 튠라이너? 티타늄? 제가 먼저 해보겠습니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는 서효림이 관리를 받기 위해 피부과로 향한 모습이 담겼다.
피부과 원장을 만난 서효림은 "요새 기미가 너무 많다"며 "최근에 2013년도 사진을 봤는데 너무 달라서 놀랐다. 그때는 너무 예뻤다"고 털어놨다. 이에 원장은 "젊음의 에너지가 없는 거다. 오늘 턱 라인 하나만 잡고가자"고 제안했다.
이어 서효림은 "제가 유튜브 영상 찍어서 보내면 제작진이 '제발 부탁인데 얼굴에 뭐 좀 바르고 촬영하라'고 지적한다. 제가 정말 리얼로 찍는다. 최근에 집에서 청소하는 영상을 찍었는데 제작진이 또 '화장 좀 하고 찍으라'고 잔소리했다. 이후에 영상을 확인해보고 내 맨 얼굴을 보고 깜짝 놀랐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후 서효림은 피부 시술을 받았다. 시술 후 한결 날렵해진 브이라인을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 2019년 故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 F&B 대표 정명호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서울과 가평 별장을 오가며 도시와 시골 생활을 병행하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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