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러블리즈 출신 이미주가 '지바겐 논란'에 억울함을 토로했다.
2일 지편한 세상 채널에는 '석삼 패밀리 단합대회'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미주는 "지바겐을 구입했다"고 말했고, 전소민은 "너 잘번다"고 놀랐다.
지석진은 "지바겐을 샀어? 열심히 살았네"라며 "미주가 많이 검소하다고 했는데 상엽이에게 들은 거랑 너무 다르다. 지바겐을 산지 3년 됐다더라"라고 언급했다. 이미주는 "저 진짜 그거 말고는 없다. 명품에 관심도 없다"며 억울해 했다.
앞서 이미주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벤츠 G63 AMG, 일명 '지바겐'으로 불리는 고급 SUV를 구입했다고 밝혔다. 해당 차량은 옵션에 따라 최소 2억 500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에 '골빈 거 인증하는 거냐'는 등의 악플도 쏟아졌지만, 이미주는 악플을 직접 읽으며 "그 밑에 댓글로 '너는 펠리세이드는 뽑을 수 있지?'라고 달렸다"고 웃는 여유를 보였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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