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가수 이효리의 요가원 개원을 축하했다.
이효리 요가원 '아난다' 측은 3일 공식 SNS에 유재석으로부터 받은 화분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이효리 원장님 번창하세요. 유재석'이라는 문구가 달린 대형 야자 화분이 담겨 있다.
과거 '해피투게더', '패밀리가 떴다', '놀면 뭐하니-환불원정대, 싹쓰리'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국민 남매'로 활약하고, 현재 소속사 안테나에서 한솥밥을 먹는 두 사람의 여전히 돈독한 관계가 흐뭇한 미소를 유발한다.
앞서 이효리는 지난달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요가원을 개원한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시 이효리는 "협찬이나 외부 제의는 정중히 거절하고, 조용히 수련에 집중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고 했다. 9월 둘째 주부터 직접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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