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신동이 이색 수술 사실을 고백했다.
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서장훈 신동 신기루 나선욱이 출연한 '올 덩치 프로젝트'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신동은 과거 MBC '뽀뽀뽀'를 위해 유두수술을 받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신동은 "당시 나경은 아나운서가 뽀미 언니였고 나는 동그리동이었다. 오프닝에 춤추러 들어갔는데 PD님이 급하게 오더니 '동그리동, 찌찌가 너무 보여'라고 하더라. 원래 돌출이 많이 됐다. 살이 쪄서 유두가 더 튀어나왔다. 옷을 한 겹만 입으면 유두가 너무 보여서 축소수술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조금 잘라내고 꿰매더라. 수술 후 의사가 '몸은 원래대로 돌아오려는 성질이 있어서 다시 자랄 수 있다'고 하더라. 유두 주위도 젖꼭지다. 유두가 없어지면 그 부위가 더 생겨난다"고 설명했다.
서장훈은 "테이프 두 겹 붙이면 안되냐"고 물었지만, 신동은 "테이프 붙여도 안된다. 축소된 게 이 정도이고 이것보다 더 강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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