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스타 부부의 인맥 전쟁이 벌어졌다.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은 3일 자신의 계정에 "새로운 여동생"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추성훈과 함께 환하게 웃고 있는 장원영의 모습이 담겼다.
이 사진은 아내 야노시호의 K팝 스타 인증샷 공개 이후 올라온 것이라 관심을 끌었다.
야노시호는 2일 자신의 계정에 "나이스 투 밋"이라며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야노시호는 한 행사장에서 블랙핑크 리사 로제 지수, 세계적 DJ인 페기 구, 팝아트 거장 무라카미 다카시부터 방탄소년단 RM과 만나 포즈를 취했다.
부부의 화려한 일상에 네티즌들은 '사랑이 놀라겠다' '아조씨(아저씨) 눈치챙겨' '야노시호 블랙ㅍ이크 옆에서도 기죽지 않는 미모'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추성훈과 야노시호는 2009년 결혼, 딸 추사랑을 얻었다. 이들 가족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으며, 최근에는 ENA '내 아이의 사생활'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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