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이시영이 절벽 끝에서 아들과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가 뭇매를 맞았다.
4일 이시영은 자신의 SNS에 "너무 아름다웠던 블루마운틴 그리고 페더데일 동물원. 그리고 또 이빨 빠진 정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아들과 함께 호주 블루마운틴 절벽 가장자리에 앉아 환한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다.
두 사람은 활짝 웃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절벽 끝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다소 아찔해 보는 이들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특히 아들 정윤 군이 활짝 두 팔을 올린 채 환하게 웃는 모습은 사랑스럽지만, 절벽 끝이라는 장소 탓에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안전불감증 그 자체다", "보는 내가 다 무섭다", "사진만으로도 심장이 철렁한다", "위험해 보이지만 행복한 순간이었길"이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3월, 2017년 결혼한 요식업 사업가 A씨와 8년 만에 이혼을 발표했다.
이후 이시영은 지난 8일 이혼 4개월 만에 둘째 임신 소식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 과정에서 남편의 동의를 받지 않았다고 고백해 논란이 일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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