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오늘 대타도 어려울 것 같다. 며칠 지켜봐야겠다."
KIA 타이거즈 외국인 타자 패트릭 위즈덤이 허리 통증으로 또다시 결장한다.
KIA는 4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SSG 랜더스와 홈 경기를 펼친다. 이날 선발 라인업에 위즈덤의 이름은 없었다. KIA는 윤도현이 선발 3루수로 출장하고, 1루는 오선우가 맡는다.
위즈덤은 최근 허리 통증에 시달리고 있다. 지난 5월에 있었던 부상과 비슷한 증상이다. 2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에서 5번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가 한 타석만 치고 허리 불편감을 호소하며 교체됐고, 3일 SSG전은 통째로 빠졌다.
그리고 4일 경기도 출장이 어렵다. KIA 이범호 감독은 "대타도 안될 것 같다. 안 좋은 것 같고, 며칠은 지켜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 그전에 안 좋았을 때처럼 허리가 눌려있는 부분이 있는 것 같다. 다른 건 괜찮은데, 아직까지 움직임에 제한적인 게 있는 것 같다. 괜찮다고 하면 티 배팅부터 시작해야 할 것 같다. 오늘까지 나가기는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올 시즌 31개의 홈런을 터뜨리며 삼성 디아즈에 이어 리그 홈런 2위를 달리고 있는 위즈덤이지만, 최근 10경기 1할대 타율(0.114)에 이어 허리 부상까지 겹치면서 팀이 어려운 순간 난처한 상황에 놓였다.
광주=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
아옳이, 이혼 후 66억 자택서 맞이한 '300만 원' 폭탄에 결국 '전원 차단' -
김지연, '정철원과 파경' 두 달만에 선물 받은 부케 액자 "오히려 좋아 즐겨" -
'43세' 황보라, 시험관 주사맞다 얼굴 퉁퉁·멍 투성이..결국 응급실行 '충격' -
"역시 제니 클래스"…'가슴 뻥+한뼘 핫팬츠' 홍콩 밤 적신 '역대급 노출' -
전소민, 슈주 은혁에 대놓고 '불쾌감' 표출..."방송국서 날 '젖소'라 불러" -
李대통령, 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에 입 열었다…"대한민국 홍보에 결정적"[SC이슈] -
'55kg' 박지윤, 시스루 수영복 자태 '깜짝'..늘씬 몸매에 감탄 -
'이병헌♥' 이민정, 아들 농구선수설 직접 해명.."그건 아니다" 선 그었다
- 1.[속보]'강등위기' 토트넘, 칼 빼들었다! 투도르 감독과 합의 하에 결별...후임은 또 다시 임시감독, '슈퍼코치' 휘터 '유력'
- 2.작년 김하성과 ML에서 뛰었는데 올해 키움 온 28세 투수 "하성에게 한국 물어볼걸..."[잠실 인터뷰]
- 3."김혜성 빅리그 복귀는 이제 불가능" LAD 매체, 트레이드 요구해도 이상하지 않다
- 4.152㎞→149㎞→147㎞→146㎞, "3선발 두산전 출격" KIA전 최종리허설 오러클린, 다 좋은 데 딱 하나 과제 남겼다
- 5.'전북전 김영빈 핸드볼' 결국 오심이었다...'피해자' 대전은 부글부글 "잃어버린 승점은 누가 보상해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