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에일리가 남편 최시훈의 과소비에 깜짝 놀랐다.
3일 에일리의 유튜브 채널에는 '이혼숙려캠프 분노부부 보다가 ㄹㅇ 분노한 부부 (feat. 12만 원짜리 마라샹궈)'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는 에일리 최시훈 부부가 마라샹궈를 먹으며 JTBC '이혼숙려캠프'를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런데 최시훈이 무려 12만원어치의 마라샹궈를 배달시켜 놀라움을 자아냈다. 영수증 길이부터 어마어마했고, 최시훈은 "이것저것 추가 했더니 12만원이 나왔다. 너무 무겁다. 요리사가 웍 한개로 다 못 볶았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에일리는 "뭐? 12만원? 이렇게 큰 배달통 처음본다"면서 경악했다.
이후 두 사람은 '이혼숙려캠프'를 보며 먹방을 펼쳤다.
가출하며 갈등을 겪는 부부를 보자 두 사람은 "가출하면 안된다. 우리는 싸우면 밖에 나가지 않기로 룰을 정했다. 만약에 진짜 나가고 싶으면 '나갔다 오겠다'고 말하고 나가기로 정했다. 말 없이 나가면 더 화난다"라고 부부사이의 규칙을 알렸다.
한편 에일리는 지난 4월 배우 출신 사업가 최시훈과 결혼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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