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관광개발이 서울관광재단, 충남 보령시와 함께 운영한 '서울-보령 머드트레인(머드트레인)'을 성료했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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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관광개발에 따르면 머드트레인은 지난 7월 26일 첫 운행을 시작으로 총 3회 진행됐고, 국내·외 관광객 1000여 명이 참여했다. 머드트레인은 제28회 보령머드축제를 연계한 관광 상품으로 서울-대천을 왕복하는 열차, 보령 현지 셔틀버스, 개화예술공원과 머드축제장 입장권 등이 포함되어 참가자들이 편안하게 축제를 즐기고 전통시장에서 점심 식사를 즐기는 등 다양한 지역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코레일관광개발은 '머드트레인' 특별 전세 열차 운영과 전담 가이드인 '레일드리머' 지원, 온누리상품권 제공 등을 통해 관광객의 이동 편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적극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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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백신 코레일관광개발 대표는 "서울관광재단, 보령시와 협력해 운영한 '머드트레인'은 수도권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관광 모델을 보여준 사례"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지자체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상생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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