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이 4일 잠실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와 함께 '식품안심구역' 지정식을 진행했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음식점의 위생상태를 평가해 우수 업소에 대해 등급(매우 우수, 우수, 좋음)을 부여하는 제도다. 식약처에서는 음식점이 밀집한 곳에서 우수 위생등급을 받은 음식접객업소가 60% 이상인 지역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한다. 해당 기준을 충족하는 롯데백화점 전 점포가 '식품안심구역'에 지정됨에 따라, 롯데백화점을 방문하는 고객들은 최고 수준의 위생 환경 아래 식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롯데백화점의 식품안심구역 지정을 계기로 위생등급지정 음식점과 식품안심구역이 더욱 확산돼, 대한민국 어디서나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2일 백화점 업계 최초로 인천점 축산 매장에 '스마트HACCP' 를 도입하는 등 식품 안전 관리 전반에 선도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신남선 롯데백화점 안전관리부문장은 "백화점 업계 최다 식품안심구역 지정은 고객들에게 안심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롯데백화점의 진정성있는 노력이 결실을 맺은 성과"라며 "최고 수준의 위생 관리 체계와 함께 신뢰 받는 매장 운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장항준, 1600만 거장의 '번아웃' 고백…"막 살고 싶은데 보는 눈 너무 많다" -
'폐섬유증' 유열, 새벽4시 죽음 문턱서 쓴 유언장..."아들아 미안해" 눈물 -
이현우 "여중생 만우절 문자로 사망설 확산…생방서 살아있다 인증"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두산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 손아섭 기어이 125m 스리런포 작렬. 1군 기회 오나[SC퓨처스]
- 3.'2군행' 황준서 무력 시위! 137㎞ 직구로 삼성 농락 → '7이닝 1실점 역투. ERA 0.53' 1군아 기다려라
- 4."홈팬에게 달려가 삿대질+언쟁이라니" 주장직 박탈 공식발표..감독이 허리 숙여 사과
- 5.[속보]악! 이렇게 안풀릴 수가...명예회복 삼세번 선발 사흘 앞두고 부상, 14일 LG전 선발 급교체, 이승현→양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