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뷰티 CEO 박현선의 집이 최초로 공개됐다.
4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서는 '브랜드 매출 1200억! 20대 초반부터 안 해본 게 없는 진정한 워킹맘 뷰티 CEO 박현선 집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지혜 문재완 부부는 이필립 박현선 부부의 집을 찾아갔다. 이필립은 '태왕사신기', '시크릿 가든' 등의 드라마에 출연한 배우이자 글로벌 IT 기업 STG 이수동 회장의 아들이다.
박현선의 집 넓은 거실에는 아름다운 웨딩 사진이 걸려있었다. 이지혜는 "연예인 재벌2세 중에 윤태영 씨랑 이필립 씨가 있지 않냐. 윤태영 씨는 볼 수가 있는데 이필립 씨는 볼 수가 없다. 근데 사진으로 보니까 여전히 잘생기셨다"고 감탄했다.
이어 본격적인 드레스룸 구경에 나섰다. 이지혜는 "얼핏 봐도 옷이 엄청 화려한 게 많이 있다"며 감탄했다. 드레스룸 한 켠에는 에르메스 가방들이 가득 찼다. 이지혜는 "여기가 다 에르메스라서 안 보이는 데에 샤넬이 있다. 우리는 샤넬을 앞에 두지 않냐"고 놀랐고 박현선은 "여기도 열린다"며 반대쪽 문을 열어줬다. 반대쪽 서랍장에는 명품 매장이라 해도 믿을 만큼의 샤넬 가방들이 가득했다.
안방도 깔끔하게 정리됐다. 박현선은 "신혼 때는 제 방, 남편 서재, 작은 방, 게스트롬 이렇게만 있었는데 애가 태어나고 나니까 아기 방이 저쪽 방이 되고 아기 침대가 이리로 들어왔다"고 아이와 같이 자고 있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인터뷰를 찍기 전 이필립이 깜짝 등장했다. 이지혜는 "이렇게 잘생긴 얼굴을 왜 자꾸 가리냐.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데. 뭐하고 지내냐. 일 때문에 바쁘냐"고 반갑게 인사했고 이필립은 "육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지혜는 "여전히 잘생기셨다"고 감탄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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