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룸이 관절 건강기능식품을 앞세워 브랜드 최초로 홈쇼핑 채널에 진출한다. 디지털 및 오프라인 매장 위주로 판매되던 센트룸이 '관절' 제품의 주 고객층인 5060 소비자들의 선호채널인 홈쇼핑에 진출해 소비자 맞춤형 접점으로 채널 확장을 시도하는 것.
홈쇼핑을 통해 첫 선을 보이는 제품은 지난 4월 출시된 관절 건강기능식품 '센트룸 타마플렉스 올인원 관절·연골·근육'이다. 한국에서 독자적으로 개발된 복합 관절 근육 제품으로, 주요 성분 발굴과 선택, 포뮬러 개발, 제조 및 생산까지 모두 한국에서 이뤄낸 한국인 맞춤형 관절 건강기능식품이다.
하루 한 알로 관절과 연골, 근육 건강을 한꺼번에 관리할 수 있으며, 주성분인 타마플렉스에 비타민 K2, 비타민 D, 그리고 칼슘까지 한 알로 배합해낸 것이 특징이다.
센트룸은 오는 9월 6일 오전 9시 20분 롯데홈쇼핑 '최유라쇼'를 통해 이 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홈쇼핑 론칭을 기념해 네이버 헬시페스타(9월 6일~15일)와 네이버 라이브 방송(9월 6일 오후 8시) 등 다양한 온라인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실제로 최근 몇 년 사이 홈쇼핑은 건강기능식품의 대표 판매 채널로 부상했다. 건강기능식품 관련 방송 편성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것은 물론, 관련 사업을 확장하는 등 홈쇼핑 채널이 건강기능식품의 새로운 판매 창구로 각광받고 있기 때문이다. 홈쇼핑은 30대부터 중장년층까지 폭넓게 즐기고 소비자 충성도도 비교적 높아서 건강기능식품 판매 채널로서의 경쟁력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유섭 헤일리온 마케팅 전무는 "홈쇼핑 주 시청층은 '센트룸 타마플렉스 올인원 관절·연골·근육' 주요 고객층과도 잘 맞고, 쇼호스트의 일목요연한 설명은 타마플렉스와 같은 신 성분의 특징을 알기 쉽게 설명함으로써 소비자들의 이해에 도움이 된다"면서 "고객을 위한 맞춤형 접점을 개척하는 것은 중요하다. 앞으로도 소비자의 니즈에 맞춘 다양한 유통 전략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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