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당뇨 투병 중인 배우 윤현숙이 눈 건강에 이상이 왔다고 전했다.
5일 윤현숙은 "병원과 친해지는 중. 마음가짐을 달리해야지 병원과 친해지는 게 나쁜 것만은 아니라고"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오늘도 금식 후 피검사. 그리고 하나 더 추가. 눈이 자꾸 붓는다. 처음엔 짜게 먹었나 싶었는데 이러길 5개월째.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눈에 뭔가를 했나? 싶을 정도로ㅋㅋㅋ 내가 봐도 그러니"라고 덧붙였다.
윤현숙은 "오늘 아침엔 시야가 뿌옇게 잠시 거울에 내 얼굴이 안 보였다. 이것 또한 당뇨와 함께 나타나는 증세. 이러길 5개월. 미루었던 안과 진료 예약 더 이상은 미루지 말고 해보자. 저~~ 눈에 아무것도 안 했어요. 그냥 막 눈이 너무 부어요. 뭔가 이상한 거 맞죠?"라며 걱정을 이어갔다.
한편 윤현숙은 1992년 혼성그룹 잼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걸그룹 코코 멤버, 배우로 활약했다. 지난해 1형 당뇨 진단을 받았다면서 "몸무게가 38㎏까지 빠졌다. 심장 근육까지 빠져 심정지가 올 뻔했다"라고 밝혀 많은 응원을 받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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